2
작품수록
사진보기
서예공부
석계허경무
대화하기
나의 역사

로그인 회원가입
텀블벅 2020-07-05 22:14:52
관리자  *HOME HIT : 10
Link1: http://cafe.daum.net/hanfeelhoe/Q5wb/49
서예, 그 숲에 들다


1. 창작자(작가회) 소개

전국중요공모전을 통해 초대작가가 된 전국서예작가 50여명으로 구성된 한필서예작가회는 매년 회원전을 개최하여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의 서예발전을 도모하며 서예 인구의 저변확대를 이루고자 조직된 서예 단체입니다. 더불어 작가 자신을 단련시키고 작가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발표의 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서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프로젝트를 구상하였습니다. 해마다 해 오던 전시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이 전업작가인 한필작가님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2. 프로젝트 소개 및 전시 구성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를 ‘서예, 그 숲에 들다’로 정하고 작품의 규격에는 크게 제한을 두지는 않으나 가능한 한 대작으로 하고 한글서예 1점, 한문서예 1점으로 공부의 균형을 맞추고자 하였습니다. 작품 내용은 고전부터 현대 시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내용으로, 작가의 작품 의지에 따라 다양하고 현대적인 형식을 권장하였습니다. 글자 수는 제한이 없으며 조형성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한필서예작가들의 필묵으로 일군 작품을 통해 코로나19의 고달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쓸쓸하고 힘든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의 숲’으로 모셔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서예라는 거대한 숲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예향을 향유하는 기회를 삼고자 하였습니다.

숲은 지쳐 가는 인간의 가까이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숲은 많은 것을 포괄하고 끌어안으며 도시의 심장으로써 맑고 깊습니다. 숲은 죽어가는 생명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삶의 의지를 붙들게 합니다. 그래서 치유의 숲이라는 별명을 당당히 누리고 있습니다.

서예의 숲에 들면, 작가의 영감과 창작의지에 의해 文字香 書卷氣의 수준 높은 기품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명시인들의 시나 옛 가사문학, 한시, 채근담, 명심보감 등의 명언 명구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먹색의 변화 속에서 편안함과 여유와 깊이를 보며 골기 있는 선질과 다양한 장법, 서체에 따라 다른 조형미나 율동미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짙고 옅고 마르고 축축한 먹의 고아한 감흥은 현실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는 작가라는 이름을 얻기 위해 적게는 5여년, 많게는 20~30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더러는 지치기도 했고, 녹록치 않은 현실의 벽이 두렵기도 했으며, 사람으로부터의 실망으로 다시 일어날 힘을 잃기도 했습니다. 창작의 고통에 숨을 헐떡거리며 작가라는 이름으로 지금껏 붓을 놓지 않고 왔습니다.

전국한필작가회라는 숲에서 우리는 6년의 세월을 함께 걸어온 벗들과 함께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소소하지만 주제나 소제를 다양하게 시도하면서 조금씩 발전해 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첫 회원전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우리는 한문서예와 한글서예 두 부분을 경중 없이 공부해 왔고, 부채전이나 영상전, 대작전, 국한 혼서전 등 다양한 기획과 한글 가로쓰기, 띄어쓰기, 글줄 오른쪽으로 쓰기, 문장부호 쓰기 등을 시도하였습니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는 명제가 서예에도 해당됨을 증명하기 위해 전통을 지키면서도 동시대 사람들의 기호와 미적 지향점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해 왔으며 우리 회원들은 전원 부산  상해 서예술 교류전에도 4년째 참가해 국제적인 교류전에도 그 뜻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작년 11월의 상해전을 중국중앙방송에서 소개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 그 동안 개인전을 한 회원이 10여명이고, 예술의전당 기획전, 전국대표작가 초대전 등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왔습니다.


3. 전시 일정과 전시 공간

전시는 2020년 7월 13일(월)~ 7월 19일(일)까지 부산시민회관 1,2 층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4. 전시관련 문의

현제 전국한필서예작가회 총무를 맡고 있는 한뜰 신미경(mkshin1967@hanmail.net)로 연락하여 문의할 수 있습니다.

5. 제작 일정

펀딩 기간: 2020년 6월 29일~7월 10일
회원 작품 완성: 6월 30일
도록 제작: 7월 13일까지
리워드 제작: 7월 13일
리워드 제작 완료: 7월 25일
배송 시작: 7월 27일
배송 완료: 7월 31일

6. 리워드 안내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전업작가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 참여작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많아 이번 후원금은 작품 제작비와 도록 제작비에 쓸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후원과 관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50000원
도록 2권
100000원
도록 2권 + 작품 엽서 5종
150000원
도록 3권 + 작품 엽서 5종
200000원
도록 3권 + 부채 소품 1점


7. 리워드 상세 이미지

엽서 작품 이미지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  경파 허채 선생 추모 논문/(파전 김무조 박사 발표)5      관리자 2020-07-09 12
160  경파 허채 선생 추모 논문/(파전 김무조 박사 발표)4      관리자 2020-07-09 7
159  경파 허채 선생 추모 논문/(파전 김무조 박사 발표)3      관리자 2020-07-09 9
158  경파 허채 선생 추모 논문/(파전 김무조 박사 발표)2      관리자 2020-07-09 10
157  경파 허채 선생 추모 논문/(파전 김무조 박사 발표)      관리자 2020-07-09 8
 텀블벅      관리자 2020-07-05 10
155  위기의 서단      관리자 2020-07-05 7
154  2020 제10회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공모요강      관리자 2020-07-01 31
153  부산일보 토요에세이      관리자 2020-04-24 64
152  경파연보(선친이신 경파 허채 선생은 경파선생문집 상.하 2권과 부록으로 30년간 일기를 남김)      관리자 2020-04-18 46
151  한글날 특집 knn방송 인물포커스 출연      관리자 2020-04-18 31
150  오륙도 모바일 사이트      관리자 2020-03-29 57
149  월간[묵가] 연재7(2008.2.)      관리자 2020-02-24 60
148  월간[묵가] 연재6(2008.1.)      관리자 2020-02-24 29
147  월간[묵가] 연재5(2007.12.)      관리자 2020-02-24 27
146  월간[묵가] 연재4(2007.11.)      관리자 2020-02-24 37
145  월간[묵가] 연재3(2007.10.)      관리자 2020-02-24 26
144  월간[묵가] 연재2(2007.9.)      관리자 2020-02-24 15
143  월간[묵가] 연재1(2007.8.)      관리자 2020-02-24 19
142  허경무 한글서체 탐색전 작가의 변, 추천사(2008)      관리자 2020-02-01 38
목록 다음 1 [2][3][4][5][6][7][8][9]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peAti